롯데물산이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 파트너 회사를 돕기 위해 상생경영에 나섰습니다.
롯데물산은 송파구청을 찾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 노인, 장애인 세대, 다문화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쌀 1,16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.
롯데물산은 중소기업 파트너 회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한은행과 50억 원 규모의 특별 상생 자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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